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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기자 우유 면역력강화


구기자(拘杞子) 섭취하고 면역계를 쫙~ 펴라
면역계 강화 각종 감염성 질환 예방에 도움 기대

이덕규 기자 | abcd@yakup.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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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 2012-08-21 15:11 최종수정 2012-08-21 15:16

고령자들이 구기자를 우유와 함께 섭취할 경우 면역계가 강화되어 각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
스위스 네슬레社는 이 같은 연구결과를 16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.

학술저널 ‘활력회복 연구’誌(Rejuvenation Research)를 통해 이미 공개된 바 있는 이 연구사례의 제목은 ‘건강한 고령자들이 구기자와 우유를 함께 섭취했을 때 면역조절에 미친 영향’.

이 연구사례는 네슬레 연구소의 카린 비달 박사팀이 홍콩이공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이다.

연구는 60~70세 사이의 건강한 중국 고령자 150명을 피험자로 충원해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13.7gdml 구기자 및 우유(lacto-wolfberry)를 뜨거운 수프에 섞어 3개월 동안 매일 섭취하거나, 위약을 섭취토록 한 뒤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접종했을 때 나타난 면역계 반응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.

시험이 진행된 기간 동안 연구팀은 30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피험자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접종받도록 했다.

건강한 고령자들이 구기자를 섭취했을 때 면역계가 나타낸 반응을 평가한 임상시험 사례는 이번 연구가 가장 최대 규모로 진행된 사례일 것이라고 네슬레측은 설명했다.

이 시험에서 구기자와 우유를 함께 섭취한 그룹은 항산화 성분들이 체내에서 한층 활발히 작용했음이 눈에 띄었다. 덕분에 피험자들은 호흡기계 감염증 발생률이 감소하는 등의 임상적 효용성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것.

실제로 연구팀은 백신 예방접종 전‧후로 개별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특히항원 ‘면역글로불린 G’의 수치와 혈청전환률을 측정한 결과 예외없이 수치 증가가 눈에 띈 가운데서도 구기자와 우유를 함께 섭취한 그룹이 대조그룹에 비해 훨씬 높은 항체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.

비달 박사는 “이번 연구를 통해 구기자와 우유를 함께 장기간 동안 섭취토록 하면 면역계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”고 밝혔다. 무엇보다 이번 연구결과는 고령자들의 경우 면역계가 약화되기 마련임을 감안할 때 상당한 의의를 부여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비달 박사는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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